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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시티 (Audacity)

완전 무료·오픈소스 음성 편집·녹음 프로그램입니다. MP3 자르기, 소음 제거, 녹음, 목소리 편집까지 워터마크나 기간 제한 없이 할 수 있어 팟캐스트·유튜브 음성 작업에 인기가 많습니다.

오디오·음악 무료(오픈소스) Audacity Team Windows / macOS / Linux
공식 다운로드

아래 버튼은 Audacity Team 공식 배포처로 연결됩니다. (당사는 설치파일을 직접 보관하지 않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받기 ↗
👍 장점
  • 완전 무료·오픈소스 (워터마크·기간 제한 없음)
  • 녹음·MP3 자르기·소음 제거 등 기능이 풍부함
  • 광고나 결제 유도가 전혀 없음
👎 단점 / 주의
  • 화면이 영어·전문 용어 위주라 처음엔 낯섦
  • 음악 작곡·미디(MIDI)보다 음성 편집·녹음에 특화됨

오데시티란?

오데시티(Audacity)완전 무료·오픈소스 음성 편집·녹음 프로그램입니다. MP3 자르기, 소음(잡음) 제거, 목소리 녹음·편집 같은 작업을 워터마크나 기간 제한 없이 할 수 있어, 팟캐스트·유튜브 음성 작업이나 벨소리 제작에 오랫동안 널리 쓰여 왔습니다. 광고나 결제 유도도 전혀 없습니다.

음악을 재생하는 플레이어가 아니라 소리를 다듬고 만드는 편집 도구라는 점이 곰오디오·알송 같은 음악 재생기와 다릅니다.

설치 방법

  1. 공식 사이트에서 받기 버튼으로 오데시티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Windows 설치 파일을 받아 실행하고 안내에 따라 설치합니다.
  3. 처음 실행 후 Edit → Preferences → Interface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면 편합니다.

자주 쓰는 기능

  1. MP3·음악 자르기 — 원하는 구간을 마우스로 선택한 뒤 잘라내거나 그 부분만 내보내 벨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소음 제거 — 녹음에 섞인 배경 잡음(“치익” 소리)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녹음 — 마이크를 연결하고 녹음 버튼을 누르면 목소리를 바로 녹음·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무료로 녹음하거나 MP3를 자르고 잡음을 없애고 싶다”면 오데시티가 좋은 선택입니다. 대신 화면이 영어·전문 용어 위주라 처음엔 낯설 수 있으니, 아래의 MP3 자르는 법이나 소음 제거하는 법 항목부터 따라 해보세요. 단순히 음악을 듣기만 할 거라면 무료 음악 재생 프로그램 비교를 참고해 곰오디오·알송을 쓰는 편이 편합니다.

Audacity로 소음(잡음) 제거하는 법

소리가 없는 잡음 구간을 선택해 효과 → 노이즈 감소에서 소음 프로필 만들기를 누른 뒤, 전체를 선택하고 다시 노이즈 감소 → 확인을 누르면 배경 잡음이 줄어듭니다.

마이크로 녹음하면 배경에 “치익” 하는 잡음이 섞이곤 합니다. 오데시티(Audacity)노이즈 감소(Noise Reduction) 기능으로 이 배경 잡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잡음만 있는 구간”을 프로그램에 먼저 알려주는 것입니다.

소음 제거 순서

  1. 오데시티에서 녹음 파일을 불러옵니다.
  2. 목소리 없이 잡음만 들리는 구간(보통 녹음 맨 앞 1~2초)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선택합니다.
  3. 상단 효과(Effect) → 노이즈 감소(Noise Reduction)를 엽니다.
  4. 소음 프로필 만들기(Get Noise Profile)를 누릅니다. 창이 닫힙니다. 이 단계로 “이게 없앨 잡음”이라고 알려준 것입니다.
  5. 이번엔 전체를 선택합니다(Ctrl+A).
  6. 다시 효과 → 노이즈 감소를 열고, 이번엔 아래 확인(OK)을 누릅니다. 배경 잡음이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세게 걸지 마세요

감소량(dB)을 너무 높이면 잡음과 함께 목소리까지 뭉개져 물속에서 말하는 소리처럼 됩니다. 값을 조금 낮추고, 소음 구간을 더 정확히 잡아 프로필을 다시 만든 뒤 적용하면 자연스럽습니다. 한 번에 적당히 거는 게 여러 번 세게 거는 것보다 낫습니다.

애초에 잡음을 줄이려면

편집으로 지우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마이크를 입 가까이 두고, 선풍기·에어컨 소리를 줄이면 후보정할 잡음 자체가 크게 줄어듭니다.

소음을 정리한 뒤 필요한 구간만 남기고 싶다면 아래 MP3 자르는 법 항목을 참고하세요.

Audacity로 MP3 자르는 법 (구간 자르기·벨소리 만들기)

음악을 불러온 뒤 자를 구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선택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Delete로 지우거나 원하는 구간만 파일 → 오디오 내보내기 → 선택 오디오 내보내기로 저장하면 됩니다.

오데시티(Audacity)는 무료로 MP3나 음악 파일에서 원하는 구간만 잘라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벨소리를 만들거나, 노래 앞뒤의 필요 없는 부분을 지울 때 유용합니다.

MP3 자르는 순서

  1. 오데시티를 실행하고 자를 음악 파일을 창으로 끌어다 놓거나 파일 → 열기로 불러옵니다. 파란 파형(소리 그래프)이 나타납니다.
  2. 자르거나 남기고 싶은 구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선택합니다. 재생 버튼으로 어디까지 선택했는지 미리 들어볼 수 있습니다.
  3. 필요 없는 부분을 지울 때는 그 구간을 선택하고 키보드 Delete를 누릅니다.
  4. 원하는 구간만 남길 때는 그 구간을 선택한 채 상단 파일 → 오디오 내보내기 → 선택한 오디오 내보내기(Export Selected Audio)를 고릅니다.

MP3로 저장하기

  • 상단 파일 → 오디오 내보내기에서 형식을 MP3로 고르고 파일 이름·저장 위치를 정하면 됩니다.
  • 최신 오데시티는 MP3 저장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어, 예전처럼 인코더(LAME)를 따로 깔지 않아도 됩니다.

실수해도 안전합니다

자르다 잘못했다면 Ctrl+Z(실행 취소)로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습니다. 오데시티는 불러온 파일을 화면에서만 편집하므로, 내보내기(저장) 전까지는 원본 MP3 파일이 바뀌지 않습니다. 마음 놓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세요.

녹음에 잡음이 섞였다면 아래 Audacity로 소음 제거하는 법 항목도 함께 참고하세요. 편집이 아니라 그냥 음악을 듣기만 할 거라면 무료 음악 재생 프로그램 비교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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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데시티는 정말 완전 무료인가요?

네. 오데시티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 워터마크나 기간 제한 없이 모든 기능을 무료로 씁니다. 결과물을 유튜브·팟캐스트 등에 상업적으로 써도 문제없습니다.

MP3로 저장하려는데 안 돼요.

예전에는 MP3 저장에 별도 인코더(LAME)를 따로 깔아야 했지만, 최신 버전은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상단 파일 → 오디오 내보내기에서 형식을 MP3로 고르면 바로 저장됩니다. 자세한 건 관련 문제해결 글을 참고하세요.

한글로 쓸 수 있나요?

네. 설치 후 Edit → Preferences → Interface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면 메뉴가 한글로 표시됩니다. 다만 일부 전문 용어는 영어로 남기도 합니다.

노이즈 감소 메뉴가 안 보여요.

상단 효과(Effect) 메뉴 안에 있습니다. 영어 화면이면 Effect → Noise Reduction, 한글 화면이면 효과 → 노이즈 감소입니다. 목록이 길면 아래로 스크롤해 찾으세요.

소음을 지웠더니 목소리가 깨져요(물속 소리).

노이즈 감소를 너무 세게 걸면 목소리까지 뭉개집니다. 감소량(dB) 값을 낮추고, 소음 구간을 좀 더 정확히 잡아 프로필을 다시 만든 뒤 적용해 보세요. 여러 번 세게 거는 것보다 한 번 적당히 거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처음부터 잡음을 줄이려면요?

편집으로 지우는 것보다 녹음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조용한 방에서, 마이크를 입에 가깝게 두고, 선풍기·에어컨 소리를 줄이면 후보정할 잡음 자체가 크게 줄어듭니다.

벨소리로 쓸 30초만 남기고 싶어요.

남기고 싶은 30초 구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선택한 뒤, 파일 → 오디오 내보내기 → 선택한 오디오 내보내기를 고르면 선택 구간만 저장됩니다. 또는 나머지 부분을 지운 뒤 전체를 내보내도 됩니다.

자르다 실수했어요.

Ctrl+Z(실행 취소)로 되돌리면 됩니다. 원본 MP3 파일 자체는 바뀌지 않으니, 최종 결과를 내보내기 전까지는 자유롭게 자르고 되돌려도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