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코어텍스 게임 부스터 설정하는 법
레이저 코어텍스의 부스터는 게임 부스터·시스템 부스터·Booster Prime 세 가지로 나뉩니다. 무엇이 다른지, 자동 부스트 켜는 법, 효과가 없을 때 실제로 프레임을 올리는 방법까지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코어텍스에 게임을 등록하고 자동 부스트를 켜두면 게임 실행 시 자동으로 백그라운드를 정리합니다. 다만 프레임을 실제로 바꾸는 건 게임 부스터가 아니라 Booster Prime입니다. 공식 FAQ상 게임 부스터는 오버클럭을 하지 않고 하드웨어 설정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레이저 코어텍스는 게임 실행 시 PC를 정리해 성능을 높여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한 번만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다만 “부스터를 켰는데 프레임이 그대로다”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대부분 세 가지 부스터 중 엉뚱한 것을 쓰고 있어서입니다. 먼저 이것부터 구분하고 시작하는 게 빠릅니다.
★코어텍스의 ‘부스터’는 세 개입니다
레이저 공식 사이트의 코어텍스 메뉴를 보면 부스터와 Booster Prime이 별도 항목으로 나뉘어 있고, ‘부스터’ 안에 다시 게임 부스터와 시스템 부스터가 있습니다.
| 이름 | 실제로 하는 일 | 프레임에 영향 |
|---|---|---|
| 게임 부스터 | 게임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백그라운드 작업을 잠시 정리 | 간접적 (PC가 지저분할수록 큼) |
| 시스템 부스터 | 게임 플랫폼·시스템·브라우저의 정크 파일 삭제 | 거의 없음 (저장 공간용) |
| Booster Prime | AI가 게임 안의 그래픽 설정 자체를 조정 | 직접적 |
즉 “프레임을 올리고 싶다”면 대부분의 사람이 눌러야 하는 건 게임 부스터가 아니라 Booster Prime입니다. 아래에서 순서대로 봅니다.
1. 게임 부스터 — 자동 부스트 켜기
- 코어텍스를 실행하고 게임 부스터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 부스트할 게임을 등록합니다. (보통 설치된 게임을 자동으로 찾아줍니다)
- ‘자동 부스트(게임 실행 시 자동 최적화)‘를 켭니다.
이걸로 끝입니다. 레이저 공식 FAQ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게임 부스터를 사용하려면 Razer Cortex에서 게임을 실행해야 합니까? — 아니요. 게임 부스터는 사용자의 PC 또는 Steam과 같은 게임 클라이언트를 통해 게임을 실행할 때에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즉 코어텍스로 게임을 켤 필요가 없습니다. 평소처럼 스팀·에픽·바탕화면 아이콘으로 실행해도 알아서 붙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이전 PC 상태로 자동 복구됩니다.
무엇을 건드리는가 (공식 설명)
막연히 “정리해준다”가 아니라, 레이저는 구체적으로 이렇게 적어 뒀습니다.
- 필수적이지 않은 응용프로그램을 세세하게 관리
- CPU 절전 모드 비활성화
- 게임의 우선순위를 높이기 위한 CPU 코어를 활성화
- 게임에 리소스와 RAM을 추가로 할당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레이저 공식 FAQ에 이런 문답이 그대로 있습니다.

게임 부스터가 하드웨어를 오버클로킹합니까? — 아니요. 게임 부스터는 하드웨어 설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부스터”라는 이름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무리하게 돌리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분이 많은데, 전혀 아닙니다. 발열이나 수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그래픽카드 클럭을 조정하려면 MSI 애프터버너 같은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2. Booster Prime — 프레임을 실제로 바꾸는 쪽
여기가 “효과가 없다”는 분들이 놓치고 있는 기능입니다. 게임 부스터가 PC 바깥을 정리한다면, Booster Prime은 게임 안의 그래픽 설정을 직접 조정합니다.
- 코어텍스의 ‘BOOSTER PRIME’ 탭으로 갑니다.
- 게임을 고르고 최적화를 클릭합니다.
- 원하는 모드를 고릅니다.
- 다시 최적화를 눌러 적용합니다.
모드는 네 가지이고, 공식 설명은 이렇습니다.
| 모드 | 무엇을 우선하나 |
|---|---|
| 경쟁 우위 | 불필요한 특수 효과를 줄여 e스포츠 수준의 성능 |
| 고성능 | 그래픽 효과를 유지하면서 성능을 최적화 |
| 고품질 | 성능을 유지하면서 그래픽 효과를 최적화 |
| 균형 | 성능과 그래픽을 동등하게 배분 |
지원 게임은 공식 안내 기준 포트나이트·펍지(배틀그라운드)·발로란트·에이펙스 레전드·리그 오브 레전드 등입니다.
원하는 프레임을 먼저 정할 수 있습니다
Booster Prime에는 FPS 예측 기능이 있습니다. 공식 FAQ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FPS를 개선하려면 ‘최적화’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슬라이더를 옮겨 먼저 원하는 FPS 값을 설정하십시오. 모든 게임의 그래픽 설정은 사용자가 선택한 FPS 값과 가장 근접하도록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즉 “144프레임이 나왔으면 좋겠다”를 먼저 정해두면, 거기에 맞춰 그래픽 옵션을 알아서 낮춰 줍니다. 게임 옵션 화면을 하나하나 만지기 귀찮은 분에게 유용합니다.
되돌리기와 실패했을 때
- 원래대로 돌리려면 되돌리기 버튼을 누르면 게임 구성이 원상복구됩니다.
- 최적화가 실패한다면 공식 FAQ가 원인을 두 가지로 못 박고 있습니다. 게임이 실행 중이거나, 설정 파일(
GameUserSettings.ini)이 읽기 전용인 경우입니다. 게임을 완전히 끄고, 파일 속성에서 읽기 전용을 해제한 뒤 다시 시도하세요. - 일부 옵션이 회색으로 눌리지 않는다면 그래픽카드나 모니터가 그 조정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계정 제재가 걱정된다면 — 레이저 공식 FAQ에 “Booster Prime은 게임 내 치트를 쓰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인가요? — 아니요. 오직 게임 설정만을 변경합니다”라는 문답이 있습니다. 다만 최종 판단은 각 게임사 약관을 따르니, 대회·랭크 규정이 엄격한 종목이라면 해당 게임의 공지를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시스템 부스터 — 프레임이 아니라 저장 공간용
이름 때문에 오해하기 쉬운데, 성능이 아니라 디스크 정리입니다. 공식 설명상 스캔 대상은 게임 플랫폼·시스템·브라우저의 정크 파일입니다.
공식 FAQ에 실제로 쓸 때 꼭 알아야 할 조건이 하나 적혀 있습니다.
정리 프로세스에 정크 파일들이 포함되도록 하기 위해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브라우저를 닫아야 합니다.
브라우저를 켜 둔 채 돌리면 브라우저 쪽 정크가 빠집니다. 크롬·엣지를 전부 닫고 실행하세요. 청소 자체가 목적이라면 CCleaner vs Recuva 쪽도 참고할 만합니다.
설치 전 확인 — 윈도우 10·11 64비트만
레이저 공식 다운로드 버튼 바로 아래에 지원 환경이 이렇게만 적혀 있습니다.
Windows 11, Windows 10 (64비트)
윈도우 7·8은 대상이 아니고, 32비트 윈도우도 제외입니다. 오래된 PC를 살려보려고 게임 부스터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 PC가 윈도우 7이라면 애초에 설치가 안 됩니다.
코어텍스에는 부스터 말고도 게임 클립(최근 30초를 한 번에 클립으로 저장), 게임 런처, 가격 비교 기능인 딜, 게임을 하면 Razer Silver 포인트가 쌓이는 Play to Earn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녹화 기능이 들어 있어서 공식 페이지에 FFmpeg 코드를 LGPLv2.1 라이선스로 사용한다는 고지가 붙어 있습니다.
효과가 크지 않다면 (정상입니다)
- 이미 최적화된 PC나 고사양 PC는 정리할 게 적어 체감이 작습니다.
- 반대로 사양이 낮거나 평소 프로그램을 많이 켜두는 PC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솔직한 이야기 — 게임 부스터류는 없던 성능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백그라운드를 잠깐 정리하는 것이라, 평소 PC를 깔끔하게 쓰는 분이라면 프레임 차이가 거의 없는 게 정상입니다. “FPS가 몇십씩 오른다”는 기대는 게임 부스터가 아니라 Booster Prime 쪽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픽 옵션을 실제로 낮추는 건 그쪽이니까요.
프레임이 실제로 얼마나 나오는지 숫자로 확인하고 싶다면 MSI 애프터버너로 FPS 표시하기를 참고하세요. 부스트 전후를 비교해야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헷갈릴 때 — 코어텍스 / 코텍스 / 시냅스
검색하다 보면 이름이 섞여 나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이름 | 실제 |
|---|---|
| 레이저 코어텍스 | 공식 표기. 이 글에서 다루는 게임 부스터 (Razer Cortex) |
| 레이저 코텍스 | 같은 프로그램. 영문 Cortex를 줄여 읽은 표기 |
| 레이저 시냅스 | 다른 프로그램. 마우스·키보드 등 레이저 기기 설정용 (Razer Synapse) |
즉 코어텍스와 코텍스는 같은 것이고, 시냅스는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레이저 마우스를 쓰는데 매크로·조명 설정을 하고 싶다면 코어텍스가 아니라 시냅스를 찾아야 합니다.
레이저 기기가 없어도 코어텍스는 씁니다. 레이저 제품을 사야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삭제하는 법 (레이저 기기 사용에는 지장 없습니다)
써보니 체감이 없어 지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코어텍스만 지워도 레이저 마우스·키보드 사용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기기 드라이버는 시냅스가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키 + I로 설정을 엽니다.- 앱 → 설치된 앱으로 들어갑니다.
- 검색칸에 Razer Cortex를 입력합니다.
- 오른쪽 ⋯ → 제거를 누릅니다.
- Razer Synapse는 그대로 두세요. 이걸 지우면 마우스 설정·매크로가 초기화됩니다.
삭제했는데 부팅할 때 여전히 뭔가 뜬다면 시작프로그램 등록이 남은 것입니다.
Ctrl + Shift + Esc로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시작 프로그램(시작 앱) 탭에서 Razer 관련 항목을 찾아 사용 안 함으로 바꿉니다.
부팅이 느려서 정리하는 중이라면 코어텍스만이 아니라 시작프로그램 전체를 보는 게 낫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는 Everything으로 찾아보거나, 불필요한 파일 정리는 CCleaner vs Recuva 쪽을 참고하세요.
프로그램 자체의 설치·다운로드는 레이저 코어텍스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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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그램을 쓸지 고민이라면
자주 묻는 질문
부스트를 매번 눌러야 하나요?
아니요. 공식 안내상 게임 부스터는 코어텍스로 실행하든 스팀 같은 게임 클라이언트로 실행하든, 게임을 실행하는 순간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이전 PC 상태로 자동 복구됩니다.
부스트를 켜도 FPS가 안 올라요.
게임 부스터는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기능이라 평소 PC를 깔끔하게 쓰면 체감이 거의 없는 게 정상입니다. 프레임을 실제로 바꾸고 싶다면 게임의 그래픽 설정을 조정하는 Booster Prime 탭을 써야 합니다.
부스터가 왜 세 개나 있나요?
역할이 다릅니다. 게임 부스터는 백그라운드 정리, 시스템 부스터는 정크 파일 삭제로 저장 공간 확보, Booster Prime은 AI가 게임 안의 그래픽 설정을 바꿔 성능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코어텍스가 그래픽카드를 오버클럭하나요?
아니요. 레이저 공식 FAQ에 게임 부스터가 하드웨어를 오버클로킹하냐는 질문과 아니요라는 답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하드웨어 설정에 영향을 주지 않고 프로세싱 파워와 메모리만 관리합니다.
Booster Prime을 쓰면 게임 계정이 제재되나요?
레이저 공식 FAQ에 치트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냐는 질문과 아니요라는 답이 있습니다. 게임 설정만 변경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최종 판단은 각 게임사의 약관을 따릅니다.
윈도우 7에서도 되나요?
안 됩니다. 레이저 공식 다운로드 버튼 아래에 지원 환경이 Windows 11, Windows 10 (64비트)로만 적혀 있습니다. 윈도우 7·8이나 32비트 윈도우는 대상이 아닙니다.
레이저 코어텍스를 삭제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윈도우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Razer Cortex를 찾아 제거하면 됩니다. 마우스·키보드 드라이버인 Razer Synapse와는 별개 프로그램이라, 코어텍스만 지워도 레이저 기기 사용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삭제했는데 부팅할 때 여전히 뭔가 뜹니다.
시작프로그램 등록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작업 관리자(Ctrl+Shift+Esc) → 시작 프로그램 탭에서 Razer 관련 항목을 사용 안 함으로 바꾸세요.
레이저 코텍스와 레이저 코어텍스는 다른 건가요?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영문 이름이 Razer Cortex라 코어텍스·코텍스로 섞여 불립니다. 공식 표기는 레이저 코어텍스입니다.